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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49

질 유산균 먹는 게 좋을까? 요즘 약국을 가면 그렇게 비타민 종류들에 눈이 간다. 마그네슘, 아연, 칼슘, 종합비타민 등 어디에 좋다고 쓰여 있으면 자꾸 눈여겨보면서 먹어볼까 생각하게 된다. 특히, 그중 요즘 눈여겨보고 있는 제품이 질 유산균이다. 질염 예방에도 좋다고 하고, 요즘은 주변에 보면 거의 다 챙겨서 먹는 거 같은데 나도 챙겨서 먹어볼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이것저것 상품은 검색해보고 있는데 아직 살까말까 망설이고 있다. 일교차가 심해지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떨어지면 많은 여성들이 질염을 겪는다고 한다. 질염을 겪게 되면 가려움증, 악취 및 냉의 양이 많아지는 냉대하증을 일으키는데 이는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가지고 와 많은 여성들이 골머리를 앓게 한다. 원래 여성의 질 안에는 "락토바실러스"라는 유익균이 차지하고 있는.. 2023. 4. 26.
가습기 어떻게 쓰는게 올바른 사용법일까? 나는 회사에서 바로 내 자리 앞에 온풍기가 있어서 겨울이 되면 금방 건조해진다. 그래서 겨울에는 늘 가습기를 빼놓지 않고 틀어놓고 있는데 이 가습기 과연 어떻게 써야 올바르게 사용하는 걸까? 가습기를 사용하면 감기나 인플루엔자 예방에 좋지만, 만약 관리를 잘 못하거나 잘못된 사용법으로 가습기를 사용하면 곰팡이가 생기거나 결로가 생기는 등 단점이 생길 수 있다. 그러므로 올바른 가습기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자. 방이 건조하면 다음과 같은 악영향이 생기게 된다. 첫 번째, 감기나 인플루엔자와 같은 질병에 걸리기 쉽다. 방이 건조하면, 입이나 코 안의 점막이 점막이 마르기 쉬워서 몸의 방어 기능이 떨어져 감기나 인플루엔자에 걸리기 쉽습니다. 두 번째, 머리카락이나 피부에 트러블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공기가 건조.. 2023. 4. 25.
하루 한 시간씩 걷기. 요즘 어플로 하루에 얼마 정도 걷는지 확인해 보는데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하면 2500보 정도 걸어서 출근하면 8000보 가까이 걷는다. 얼마 전에 일기도 작성했지만 한 시간씩 걷기 운동을 할 예정이다. (일기 쓰고 며칠이 지났지만 아직 시작을 안했다... 진짜로 다음 주에는 운동할 거다.) 그런데 어디에서 보면 1시간 씩 걷기만 해서는 살 빠지는데 크게 도움이 안 된다고 한다. 그렇다고 헬스장을 가고 싶지도 않고, 운동 하는데 큰돈을 쓸 수도 없어서 그냥 편하게 걷기 운동을 하고 싶은데 걷기 운동은 정말로 도움이 안될까? 걷기 운동은 살 빼는데 그렇게 큰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고 한다. 걷기 운동 및 근력 운동을 같이 병행하는 것이 살을 빼는데 더 큰 도움이 된다고 하니 근력 운동 할 만한 것도 추가로.. 2023. 4. 12.
소화불량에 좋은 매실청. 어떻게 마시나요? 저번 일요일에 점심에 컵라면을 먹고 저녁에 밖에서 사 온 만두를 저녁으로 먹었었다. 그날 밀가루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였는지 저녁을 먹고 난 후 급체했고 손을 따고 집에 늘 가지고 있는 소화제를 먹었다. 그리고 월요일에 회사 출근해서는 회사에 두고 마시고 있는 매실을 점심식사 후 물에 타서 마셨다. 나는 소화기관이 안 좋아서 자주 체하거나 하기 때문에 회사에 집에서 담근 매실청을 아예 가져다 놓고 좀 속이 안 좋거나 소화가 안 되면 매실청을 타서 자주 마시고는 했다. 그전에 가지고 갔던 것을 다 마셔서 집에 있던 것을 추가로 가지고 왔다. 이번 여름이 되면 또 매실청을 담글 예정이다. 우리 집은 보통 매년 10kg 정도 담근다. 그렇게 먹으면 내년에 매실을 담글 때까지는 충분히 마실 수 있다. 이렇게 .. 2023. 4. 7.